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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그래서 Git이 뭔데?! Git 이론 정리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초반에 깃허브 관련한 질문을 받으며 깃 명령어 사용법보다는, 깃의 사용 이유 등 이론적인 내용을 짧게나마 얘기할 필요가 있었기에, 깃의 이론 위주로 정리했던 자료인데 공유 요청이 들어와서(ㅎㅎ) 슬쩍 가져왔다. 제목도 그대로... Git, 알고 사용하자! 초반에 환경 세팅 부분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이 github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였습니다. git은 개발자로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툴이지만, 사용하기 까다로워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흠이 있지요. 그렇다면 그 놈의 깃이 도대체 뭔지!!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도대체 이 에러는 왜 발생하는지!! 원리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에는.. 2020. 10. 8.
[Git]Git 입문자를 위한 Github 사용법 최근에 좋은 기회가 생겨 교육생의 신분을 획득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깃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불과 몇 달 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완전 입문자의 마음가짐으로 처음부터 깃 사용 방법을 정리해볼까 한다. 작업을 시작할 때 원격 저장소(github, gitlab)에서 진행할 것 새 레포지토리를 생성한다. 적당한 레포 이름을 적고, 레포를 공개할 것인지 개인 레포로 둘 것인지 체크한다. 참고로, 나는 개인적으로 처음 레포 생성시에는 private으로 생성하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저장소를 public으로 돌리는 것을 선호한다. 경로 확인 레포를 생성하면 경로가 만들어진다. 내 레포의 경로는 https://github.com/seraaaayeo/test-server.git이다. 이 경.. 2020. 8. 7.
[디지털 신호처리]매트랩으로 FDM된 신호 분리하기 FDM : Frequency Distribution Modulation 한국어로는 주파수 분할 다중화라 한다.여러 신호를 다른 주파수로 다중화하여 한 채널로 전송하는, 전송채널 대역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반대로 주파수 분할 다중화된 하나의 신호를 필터링을 거쳐 분리하는 과정을 DFDM(역다중화)라고 한다. 주어진 조건은 다음과 같다. 주어진 신호 xFDM[n] : FDM된 신호의 .mat 파일, 96kHz로 샘플링. 원래 신호 x(t) : 4kHz로 대역제한됨. 캐리어 주파수 f1 : 4kHz 캐리어 주파수 f2 : 12kHz ... X1=length(signal_LPF); t ime_carrier=[0:Ts:Ts*(X1-1)]; %carrier를 생성을 위한 Time의 범위지정 carrie.. 2020. 8. 7.
[디지털 통신 시스템]라인 코딩 Eye diagram 매트랩 시뮬레이션 디지털 통신 시스템 중 라인 코딩은 0101..의 binary digits를 입력으로 받아 실제 전기 신호(electrical pulse)로써 디지털 신호를 출력하는 신호처리 format을 얘기한다. 이 때, 입력 디지털 신호를 어떠한 규칙으로 출력을 만들어 내는지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는데, 이 출력 신호를 line code, line code를 생성하는 시스템을 line coder, binary digits를 전기 신호(line code)로 바꾸는 과정을 line coding이라 한다. 통신 시스템의 성능은 잡음의 크기에 크게 좌우되며, 수신측에서 LPF를 통과하기 때문에 필터의 차단 주파수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를 매트랩 프로그램으로 분석해 보자. 라인 코딩 종류 - NRZ(unipolar, p.. 2020. 8. 7.